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2) 갑상선암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4:21

    #갑상선 암 수술#갑상선 암#수술 후 1상 ​ ​ 암 걸리고 나쁘지 않아서 가장 많이 한 생각 중에 하 나쁘지 않아는 갑자기 나쁘지 않아의 1씨가 파괴됐으나(?)이전에 돌아갈 수 있을까, 되더라도 삶의 질을 누락은 없느냐였다.아무리 치료가 잘 되어도 그 후 행복하지 않으면 슬플 거라고 생각해서 정말 생각했다.그래서 수술 후의 변화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삶의 모습을 수술 전에 궁금했던 것을 중심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문장으로 요약하면 정상의 코스프레가 가능하지만, 약한 몸은 스스로 잘 체크하는 것!​ ​ ​ ​ 1)신지 로이드 밥 ​ moning에 1어 나쁘지 않아서 약을 먹게 되었다.​ 뜨고 나쁘지 않아 가서 버린 내 상선이 대신 moning마다#신지 로이드를 지어 부족한 호르몬을 채우​ 인터넷에서#신지 로이드 복용법 찾고 보면 공복으로 확신하게 먹어야 하고 먹고 한시간은 소 맛있는 음식 먹고는 스토리와는 도우은요로 제약이 많지만 ​ 저는 표준 1어 나쁘지 않고 바로 물과 먹는 때문에 1시간, 공복을 지킬 때도 있지만 곧 밥을 먹을 때도 있다.잊으면 배고픔을 기다리지 말고 표준적인 의견이 나올 때 먹는다.입원해있을때 간호사분들이 깜빡하고 moning 밥 같이 갖다주거나 그러진 않아... moning 밥 먹는동안 갖다주거나 그러진 않아.. 혹은 moning 밥먹고 나쁘진 않으니까 먹으라고 안가져다.. 라고 한적이 많았는데 난 표준주는 그대로 먹고 피검사결과 수치에는 별 문제가 없었어.안간이라면 룰을 지키는 것이 좋다.하지만 내가 너무 호들갑스럽고 신딜로이드 반감기가 의견보다 길기 때문에 수면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잊지 않고 먹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 ​ ​ ​ 2)스트레스 ​ 최대한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합니다 저는 표준적인 모습이 민감해서 큰일이라고 생각하고 참으면 좋다고 충고했지만 정말 약하고 암에도 약한 체질이었다.​


    >


    그래서 스스로를 나무라기보다는 나약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기로 했습니다아니'라는 평권이 좋아진 여기까지는 싫다는 평권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싫어도 그럭저럭 참을 수 있었는데 그런 일로 암이 걸린 것 같으니 어떻게든 생각해 보고, 아닌 것 같으면 싫다고 말하겠지.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싫은 것은 하지 않는다.전에는 싫다고 하면 큰일 날 줄 알았는데 해보니 별 차이는 없고 삶의 질만 나쁘진 않았다.그래서 하고 싶은 걸 과감히 했어요.회사에서 감사하게도 휴가를 많이 받아서 방학동안까지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일을 계속 찾았어요.그래서 수술하고나니 무서운것이 없어진 옛날에는 무서워서 할수 없었지만 그런것을 많이 했습니다. 해외여행등은 할수 없었지만 그렇게 체력적으로 제약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했었습니다.전에는 그런 것이 자신과는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감정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 ​ 3)술 후(후)컵 커피 ​


    >


    술은 원래 잘 못 먹었지만 수술했더니 정말 못 마셨어.그래서 끊었어. 후배는 원래 피우지 않았고 피울 생각도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선택권이 있는(?)이라는 생각을 느꼈나봐. 네, 지금은 없는 생각입니다. 커피는 못 끊어서 계속 마시고 있는데 예전에는 몇 잔 마셔도 잘 잤는데 지금은 오후에 먹거나 나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양을 줄였다.​ ​ ​ 4)체력 ​ 전도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기도 했지만 수술 후에 더 나쁘지 않고 빠진 게 사실이다 ​ 할죠은 한가지 집에서 쉬었는데도 직접 심문과 저녁 먹으러 가서 식사를 먹고 차 한잔 하다 보면(집에서 괜찮은 것도 벌써 3-4테테로츄무 되면)슬슬 눈이 감기 시작하는 것이다 갑상샘암 특성상 증세가 크지 않고 수술 후에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르니까...나쁘지 않아도 주위에서도 " 몰라서"무리가 갈 하나가 많은데, 체력 이상을 하나 하면 정말 한계감을 느낀다.그리고 갑자기 짜증이 나거나 불편하거나 눈물이 나쁘거나 기분이 언짢아 잠을 자거나 기분이 언짢아 보일 때가 있다.사고는 그 무리하는 것의 기준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둘씩보다 낮으니까, 갑자기 왜 이렇게 된 것일까? 라는 생각을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게 주위에서 하게 되기 때문에 오해를 살 때가 많다.적당히 운동하면 호전되고, 하루만 걸으면서 걸었는데... 아무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사고라 나쁘지 않은 한계를 잘 알고 더 이상 활동하는 것은 자제하기로 했다.그리고 전에는 2달에 한번씩 부모님 뵈러 서울-부산 거리를 무려 고양이까지...데려다 주곤 했는데...지금은 그렇게 한다면 정말 안되겠다.,나쁘지 않다, 스스로도 잊어버려도 무의식적으로 거듭 부정하고 있지만, 어쨌든 환자이기 때문에 울음 ​ ​ ​ 5)기억력 ​은 옛날의 한가지 기억이 나쁘지 않지 않고는 하나 많은 특정 단어가 절대 생각나지 않거나 나쁘지 않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옛 얘기를 듣고도" 모르는 "나 " 나쁘지 않는다"라는 하나가 많아졌다.예전처럼 단서가 있으면 안다든지 나쁘지도 않고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그런 1개가 있었는지도 모르고...내가 기억 상실증이라니!이런 느낌이 아니라 좀 뭐 하다도 이런. 이렇게 버릴 정도인 ​ ​ ​ 6)회사 복귀 ​ 나쁘지 않아 한개 한벌 사무직과 대등한 하나울하고 있지만 회사 환경도 좀 조용한 편이고 임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복귀 후 큰 무리는 아니었다 한데, 왜 빨리 피곤하지만, 냄새 나고 싶지 않아서 심심풀이로 하는 편입니다.예를 들어 점심을 먹고 다 같이 잘 때 가끔 휴게실에 가서 낮잠을 자거나 전에는 노는 데만 쓰던 휴가로 무조건 쉬곤 한다.세법상 장애인 등록이 돼 연말정산 때 혜택을 받는 것은 좋다.그런데, 기분은 나쁘지 않아품 ​ ​ ​ ​ 7)소식품 ​ 나쁘지 않고는 모두 절제하고 딱히 가리는 것도 잘 먹고 있는 아무래도 소식품을 선호하지 않는 것이 하나 좋다.스스로 불편한 건 없어도 되지만, 사람들이 사귀면서 먹는 걸 자주 하니까, 편식만 하지 않아도 되는 표준인 같아.ㅋㅋ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