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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집사 김민규와 반려묘 시안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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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훤칠한 키에 산뜻한 이목구비, 깊은 보조개가 매력적인 배우 김민규. 지난달 종영된 KBS 드라마 퍼ュ에서 아시아의 프린스 윤민석 역으로 시청자의 심정을 사로잡았다. 그에게는 3마리의 고양이식 말뚝 있으므로 러시안 블루'의 시안(5세 수컷)'주 군으로 추정되는 유기 묘'쿤(5세 추정, 수컷)'그 때문에 또 유기 묘 출신의 시암'샤미(7세의 추정하고 암컷)'가 주인공이었다"시안은 점잖고 착합니다. 병원에서도 이런 얘기는 본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접종이 본인 병원에서 하는 일은 모두 즉시 끝마칩니다. 또 양보를 잘합니다. 샤미 본인 쿤이 뭔가 하려고 하면 시안이 양보해요. 캣 타워의 정상에서 자다가도 아이들이 누르고 오면 자다가도 1오봉잉소 비켜서 주고 다른 곳에 갑니다. 정말 양보심 많고 얌전하고 조용한 아기예요."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다른 건 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이름에 똥이 붙어 오래 산다고 아기의 성이 똥이에요. 똥 시안, 통 큰 똥 샤미요( 웃으며 소 음)"​ ​※문은 반려 동물 전문 매체<노토우펫>의 김승연 기자의 기사를 그림은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조이 뉴스 24>의 쵸은소히 기자의 사진을 참고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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