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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0[영화 리뷰] 스타워즈 : 라스트 오브 스카이워커 - 똥 치우면서 똥을 지린 쌍제이감독의 똥꼬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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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티코 엿이 본인인 것 같다). (미키마우스) 로즈치코 없는 포스터 지참. 김객은 별로 고마워하지 않을 것이다.


    아 그러니까 욕이 많아 최대한 순화한 소리 내가 평소에 욕을 잘 안하는 성격이지만, 정말 이 영화는 여러가지로 대단하다.선을 숭상하는 이야기, 영화도 아니고.카피캣이다.


    수프림 리더가 된 '카 1에서 렌'는 자신의 길에 방해가 되는 모든 무리와 적을 파죽지세로 조치하고 계속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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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어떤 신호를 받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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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어에게 훈련된 레이의 포스는 자신감의 날이 강력해져 우주에서 유일하게 카이로렌에 대항할 만한 제이다.여기에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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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저항군과 제국군을 이기기 위해 이 전쟁의 배후인 페르파틴의 존재를 알게 되고 레이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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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국군과 저항군의 마지막 전쟁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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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본인에게 내 인생 최고의 아이를 결정하는 SF시리즈를 묻는다면 본인은 의견하지 말고 바로 스타워즈라고 답한다.(블레이드 라=당신은 별도 차원의 SF) 왜냐하면 스타 워즈 시리즈는 우리의 동심과 판타지 그린 때문에 분명하지만 그 모습을 매번 봐도 재미있고 스타 워즈만의 세계관에 가입해 각 지역마다 다른 이성족과 기후를 가지고 각기 다른 도시 형태를 보인다. 그런 세계관도 스타워즈의 매력이지만 가장 매력적인 점은 스타워즈의 감성이었다.미국은 건국신화가 없는 본인이었다.그래서 미국에서는 스타워즈를 건국신화처럼 여긴다. 그만큼 스타워즈는 문화적으로 본인의 일상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 작품이라는 것이다.스타워즈 4,5,6이후 1,2,3이 자신 왔다. 왜 욕하지 않고 재미있게 봤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컴퓨터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창작자가 의견한 각본대로 연결하여 세계관의 개연성을 잘 연결하고 추억을 되살려 우리의 동심을 다시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7,8,9는 어떨까? 그냥 씨X랄이었다. 솔직히 6화에서 자신 오는 데는 무리하게 짠 인용 가능성 토지고 본인 그런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다만 자신에게 와줘서 고맙고 추억을 되새기고 동심을 다시 느끼고 그러기엔 최고였다. 본인, 이는 동정을 다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부관참시하는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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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거 기사 쓴 거 자기랑.첫~6까지 정주행하고 기사 써라.​ 내가 9개 전에 영화의 오프닝~8에 로그원 항솔로 다 보고 갔는데, 7,8,9 느낀 게 이렇게 하면.​ 7편은 어따 뭐 크게 한방 결정할게, 앞으로 분, 기다리고 있고요. 존버는 승리할 거야. 이런 느낌이라면, 8편은 아시X영화 만들다가 카메라에 커피를 엎질러버리겠어(흑흑 음ᄉ 아, 각본과 캐스팅리스트에도 커피를 쏟는 소음으로;; 다음, 후편에서 도와줄게 걱정마 어차피 스타워즈면 너희들이 다 보겠지? 미쿡 건국신화인데 안 봐? 이렇게 기만하는 느낌이지 ​ 9편은 아, 씨 X라이언 존슨 tlqkf의 똥, X 거하게 하고 둔... 님도루아 이거 치우면 욕 안할거죠? 근데 저도 똥을 쌌어요.근데 전편 똥을 치웠잖아요. 이런 느낌이에요.파랑 그리고 로즈티코 분 줄었다고 해, 존자 같은 게 스크린에 얼굴, 자기랑.ㅇ 로즈 티코 모자이크만 하셔도 존 자신 정말 재밌게 본 같았고 ​ 이 그리고 ㅇ 느낀 게 연출도 커버되지 않고 각본으로 커버가 안 되니까 님 달러 앤, 헤헤스타워즈 4,5,6오마주했단다.칭찬 좀 해주세요. 팬 여러분 이렇게 다가온다. 이 잔뜩 씹고 양쪽 오마주 존 스스로 넣으면 옛날 향수 생각이 나서 더 욕하는 게 좋아. 헬스 존에서 내가 뛰고 땀냄새 많이 나는데 거기에 바이레도 내 조예기에서는 향수를 뿌리면 그거 어차피 땀냄새 똥 냄새랑 섞이면 짜증나.바로 그런 느낌이에요.그리고 아니 내가 진짜 로그원이 명작인지 몰랐어. 로그원을 평형으로 만들어서 그저 그랬다.마지막으로 베이더가 자신이 왔을때, 그때 피곤하다고 해. 그러나 이는 평작도 아니다.대변과 쓰레기는 바로 위 수준입니다.공상과학 영화에서 소음을 보면 볼 만하다. 평작에. 그런데, 스타워즈 첫 3년 동안 좋아하는데, 그 입장에서 항상 타이머 달아 이거, 개봉일을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게갓소 소리. 내용도 전혀 수습이 되지 않고, 그런 느낌으로 PC의 무리하게 채워진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든 나머지 전부를 버리고 온다면 봐 주세요.​ 그 이번의 줄거리가 페루포티은 복귀 이야기지만 아니 솔직히 예상하고 6개로 루크와 베이더가 존 자신 간디 자카리안 것이 죽이고 마지막으로 아버지라고 부르고 이것은 얼마 자신의 명장면이지만 그것 능욕하는 것입니다. 죽은 놈 갑자기 너라는 거 알아? 이 자식, 산대. 존 자신 최고죠? 이러면서 아~ 이거 알아? 이렇게 다가오는데, CX궁금해.영화 끝자신고 엔딩때 절로 눈물이 그렁그렁.. 내가 이 때의 굿즈를 사건, 디즈니를 빨았다니. 그것이 후회된다.정말 영화보면서 몇년만에 울어버려서 자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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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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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넷플릭스 사랑합니다 워저의 조커 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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