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과 짜릿한 감동을 주는 영화 <미드웨이>, 자세한 줄거리 주의 봅시다

새해 1월 8일 CGV에서 영화<미드웨이>을 보았습니다. <미드웨이>은 20일 9. 것 2.3일 개봉한 것 36분의 전쟁 영화 이프니다니다. 감독은 롤랜드 에머리히에서 유니버설 솔저 스타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 등을 감독한 분이에요. 주연배우는 에드 스크레인(딕 베스트역), 패트릭 윌슨(레이튼역), 루크 에번스(매크라스키역), 애런 에크하트(지미 둘리틀역), 우디 해럴슨(니미츠 제독역), 아사노 다다노부(야마구치역)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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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펜이 미드웨이 공략을 결심한 것은 둘리틀 폭격대의 제펜 본토 공습 때문입니다. 그때 제펜인들은 제펜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미국은 진주만 공격의 피해를 복구중이고, 항공모함이나 전함이 적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날아올 수 있는 대형 폭격기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둘리틀 폭격대에 의해 제펜 본토가 공습당하자 제펜은 크게 충격을 받습니다.얼마 전 제펜은 노화전쟁에서 승리해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점령하고 남태평양도 대부분 점령해 승승장구하던 중이어서 사기가 야간에 잠복하고 있을 때입니다.지금 태평양에서 남은 것은 호주와 미국뿐이에요. 자만에 빠진 제펜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미국과 호주를 갈라놓고 양 과인라의 숨통을 끊어놓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제펜은 미국 항공모함을 모두 격침시키기 위해 아무런 예고 없이 진주만을 공습합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미군 전함을 파괴했지만, 미군 항모는 다른 곳에 있어 실패합니다. 제 펜으로서는 천추의 한이지만, 미국으로서는 밤 하한시를 구해 준 것이었습니다.제펜의 진주만 공습은 언뜻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패작전이었습니다. 세척의 항모 중 1척도 발견되지 않고, 잠 자는 사자를 냈기 때문입니다.그때 미국의 최전선 기지는 미드웨이섬에 있었기 때문에 야마모토 제독은 이곳을 점령하여 제펜의 최전방 기지로써 미국의 제펜 본토 공격을 원천적으로 저지하는 거점으로 삼으려 했습니다.제펜은 미드웨이를 공격하기 위해 알류샨 열도를 먼저 공격하고 미국의 시선을 북쪽으로 돌린 뒤 강력한 화력으로 미드웨이를 공격하면 쉽게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진주만 공격 때 놓친 미국 항공모함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안심했어요. 제펜의 판단으로는 미드웨이를 점령하면 오스트리아도 쉽게 점령할 수 있고, 8월에는 하와이도 점령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미국은 남의 과인이어서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 정책을 고수하던 때라 아시아를 점령하고 있는 제펜을 별로 경계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 전투기가 제펜제로 전투기에 비해 성능이 더 두꺼워지는 데도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미군 조종사는 전투 경험이 없지만 제펜군 조종사는 전투 경험이 많아서 매우 숙련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팬은 항공 모함이 하나 0척 이과의 되지만, 태평양에 있는 미 항공 모함은 3척에 지났어요. 전함도 제펜은 미국보다 몇 배나 더 가지고 있었어요.누가 봐도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미국이 제펜의 항공모함을 모두 궤멸시켰고,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 태평양의 제해권은 미국으로 넘어가고 제펜은 패전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미드웨이 해전의 중요성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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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스토리>: 자세한 내용에 주의, 기억력의 한계로 하나부의 스토리에 오류가 있기 전 다소 순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의 경우 대략적인 내용이지만 영화 감상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비교적 자세해서 바로 영화를 보는 분들은 아래의 스토리를 읽지 않는 것이 영화 감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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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41년 12월 7개 하는 건 항공 모함에서 발진한 대규모 폭격 부대가 마케티은 포고 없이 진주만을 급습하고 정박 중이던 미군 함정을 전체에 파괴하는 장면에 영화가 시작됩니다. 다른 과인라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 정책을 가리키던 미국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한편, 미국 정부는 하나본의 진주만 폭격에 분노한 국민을 달래고 바닥에 떨어진 국민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하나본 본토를 공습하는 둘리틀 공습을 추진합니다. 제이 다ー스도우루리토우루 중령이 이끄는 도우루리토우루 공습은 하나 본에 접근한 미군 항공 모함에서 항속 거리가 가장 긴 육군 항공대 쌍발 폭격기 B-25가 출격하고 도쿄, 요코스카, 고베, 나 고야 등을 폭격하고 차이 나에게 가면 출하 마스다는 것이다. B-25의 항속 거리가 길고도 하고 있언 본토를 폭격하고 항모에 복귀할 수 있는 연료가 부족하고 차이 나에게 가면 사무실에 필요합니다. 운이 좋으면 차이나에 가면 나올 수 있고, 대부분 차이나에 도착하기 전에 바다에 불시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종사는 죽는 sound를 각오하고 공습에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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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마침내 미군은 1942년 4월 18일 도우루리토우루 공습을 감행합니다. 영화에서는 공습에 참가한 모든 폭격기가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 본인이 오지 않습니다. 일부 폭격기가 연료가 바닥이라 중국에 불시착한 것만 보여준다. 그런 본인의 둘리틀 공습으로 일본 전 국민이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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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과의 전쟁에 반대한 야마모토 제독은 처음으로 본해군이 예정하고 있는 미드웨이 해전에 파병됩니다. 미드웨이 섬은 쵸쯔봉부터 하와이에 2/3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전략상 중요한 장소임. 미드웨이섬이 첫 번째 본군에 점령되자 진주만 공습으로 많은 전함을 잃은 미쿡은 하와이를 방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본토 서해안이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호주도 소원을 빌기 전에 등불의 신세가 될 것 같고요.한편 최초의 본해군은 먼저 알류산 열도의 미군기지를 공격해 미쿡의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려 할 것이다. 첫 번째 항모가 거리에서 기다리다가 알류샨 열도로 향하고 있는 미크 항공모함 기동부대를 격파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래야 첫 본군이 미드웨이를 쉽게 점령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그것까지 첫 본군에서는 항모 요ー크타웅이 대파하고 출동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태평양에서, 쿡에게 남은 항공 모함은 엔터프라이즈와 호넷의 2척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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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군 정보 부대에서는 Japan군의 암호 통신을 25퍼.세인트 정도밖에 해독하지 못했지만 암호 전문 안에 A-F라는 단어가 특히 많이 등장하는 것을 알고 이들이 미드웨이를 침공하겠다는 마음을 굳힙니다. 그러자 신워싱턴 국가에서는 Japan이 알류샨 열도를 공격할 것으로 확신하고 해군에 그 쪽을 방어하라고 명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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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함대의 사령관 니미츠 제독은 정보 부대의 심중과 워싱턴의 명령 사이에서 헤매게 됩니다. 미군측은 정확한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미드웨이섬의 다소비용 응축기가 고장 났다는 허위 전문을 미드웨이섬의 미군기지에서 발송합니다. 그 직후 일본 암호전문에서 'A-F에 식수가 부족하다'는 예기가 등장하면 'A-F'가 미드웨이를 가리키면 확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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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당시 하나 본은 항공 모함을 10척 이쟈싱 갖고 있었으나, 미군은 엔터프라이즈, 호닛, 욕타웅 3척밖에 없어 비교 대상이 못 되는 정도다. 미군 항공모함 요크타운은 파푸아뉴기니의 산호해전에서 하나본과의 전투 중 갑판이 크게 찢겨져 하와이에서 수개월이 걸리는 대대적인 수리를 하고 있다. 니미츠 제독은 욕타웅 수리 현장에 가서"' 깨진 갑판을 합판으로 보수하는 것이 있어도 72가끔 속에 수리를 완료한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하나 본 해군 하나부는 아류ー의 열도를 제1개 먼저 공격하고 다음날 더 많은 자신의 나머지 하나 본 군은 미드웨이를 공격합니다. 미드웨이 공격의 주력은 쟈싱 거미 주이치 제독이 이끄는 제1항공 모함 공격함대로 항공 모함 소류, 가가, 아카기, 피류와 165척의 각종 함정이다. 영화에서 미국과 하나 본 두 모함과 전함에 레이더가 없는 것으로 자신합니다. 정찰기를 띄워 상대방 항공모함과 전함을 찾습니다(그러나 태평양 전쟁사에서 미군은 레이더를 사용한 것으로 자신할 수 있는데 어느 것이 옳은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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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일본은 오메리카 함대가 진주만에 있는 것으로 굳게 믿고 있어요. 오메리카의 정찰기는 미드웨이에 향하는 1일본 함대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주도권을 잡고 전투기에 어뢰를 탑재하고 공격하지만 전체 빗본 인갑니다. 대부분의 미군기는 속도가 느리고 벌떼처럼 집요하게 다가오는 성능이 좋은 1일본의 제로 전투기에 의해서 격추됩니다.​ 하나 942년 6월 41대 규모인 1일본 함대는 미드웨이에 향하고 공격진을 발진시킵니다. 1일본의 한차 공격에 미드웨이의 미군은 6대 와서 1·캣 전투기와 하나 5대의 버팔로를 출격시키지만 전체 격추된 비행장을 제외한 섬의 기지가 1일본군의 공습으로 초토화합니다. 항모가 자신의 전함을 공격할 때 어뢰를 장착하고 육상기지를 공격할 때 폭탄을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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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도 미국 함대를 발견하지 못한 일본 해군은 미국 함대가 오지 않을 것으로 추측하고 항모 함상에 어뢰를 달아 대기 중이던 2차 공격대의 전투기와 공격기의 무장 미드웨이의 2차 육상 공격을 위하고 폭탄으로 바꾸어 같습니다. 어뢰를 빠른 시일 내에 폭탄으로 대체하기 위해 투하된 폭탄이 격납고 바닥에 가득 찼다가 나중에 미군의 공격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나쁘지 않게 일본군이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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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에서 출격한 미국 항공기가 일본 항공모함 비룡, 소류를 공격하지만 성능이 더 좋은 일본의 제로 전투기에 의해 대부분 격추됩니다. 다른 정찰기보다 30분 늦게 이하였음 한 일본 순양함 토네의 함재 정찰기가 미국 함대를 발견합니다. 일본은 거의 완료되었던 무장 교체 작업을 중단하고 다시 대함 공격용 어뢰 장착을 시작합니다. 게다가 제공용 제로 전투기의 연료는 대부분 고갈되어, 상공을 지키기에도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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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파상공세를 견뎌낸 Japan 함대가 반격으로 돌아서려는 순간, 마지막으로 공격에 본인의 미군 급강하 폭격기가 Japan 항공모함 소류, 가가, 아카기를 차례로 격침시킵니다. 가가와 아카기는 완전히 파괴되어 승무원이 전원 사망하지만, 소류 함장인 야모토 류사쿠는 부하를 전함으로 이함시키고 자신은 스스로 소류(소)와 함께 수장대.긴 벨트 합니다.겨우 위기에서 친구가 된 마지막 항모 비룡호가 반격에섭니다. 그 당시까지 Japan은 미군이 엔터프라이즈와 호넷 2척을 동원한 것으로 굳게 믿고 있어요. 살아남은 일류 정찰기가 미군 항모를 찾습니다. Japan군은 모르지만 그 항모는 요크타운에 있어요. 3발의 폭탄이 욕타웅의 갑판에 정확히 떨어지고 그 중에 한 걸음이 기관실에 들어 폭발, 거대한 불 기둥이 어두운 하항상로 뜁니다. Japan의 조종사가 1척의 미인 쿡 항모를 잡았다고 판단될 만큼 매우 큰 폭발입니다.Japan에는 미군 2척의 항모 중 남은 것은 1척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남은 한 척만 잡으면 결국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Japan군은 자신들이 공격한 항공 모함이 욕타웅 1줄은 꿈도 못 꾸고 있어요. 파푸아뉴기니의 산호해해해전에서 대파되어 출동불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염에 싸인 요ー크타웅은 승무원들의 끈질긴 진화에서 불길을 끄고 불과 1시간에서 리어 비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갑판의 기능을 회복하는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뇌격기로 비류를 공격하던 미군기가 격추되어 바다에 불시착합니다. 두 조종사가 표류하다 결국 Japan군의 포로가 됩니다. Japan군은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면 이들을 닻줄에 묶고 닻과 함께 바다에 던져 죽이는 만행을 저지릅니다.(실제 상황에서는 물을 넣은 석유탱크에 묶어서 바닷속에 수장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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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비류에서 다소 늦게 출격한 뇌격 비행대가 드디어 마지막 남은 미국 항모를 찾아냅니다. 것입니다만, 그것이 기적적으로 회복된 요크 타운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Japan군 뇌격기의 공격을 받은 욕타웅은 2발의 어뢰를 맞다 시작했다. 승조원들이 침몰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스토리인 결국 퇴함 지시가 내려집니다. 한편 엔터프라이즈와 호넷에서 출격한 비행의 대가, 끝까지 저항한 힐류를 발견해 격침시키는 데 성공한다.(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그 때 실제 그이츄이으로 선체가 20도 정도 기울던 욕타웅은 후일 날에도 바다 위에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미군은 더 이상의 침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해 침몰시킬 예정을 바꿔 진주만으로 끌고 가 수리하기로 했다. 말에 물러서지 않고 근처에 매복 중이던 Japan의 잠수함이 발사한 어뢰 한 발을 측면에 맞은 욕타웅은 쵸은스토리, 결국 6월 7개 격침됩니다.)Japan의 항공 모함이 모두 괴멸하고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의 대승으로 막을 내립니다. 향후 태평양의 제해권을 아마리카이 쥐게 되어, Japan은 서서히 패전의 길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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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스토리는 전에 태평양 전쟁사를 봐서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긴장감과 스릴 넘치고 감동을 준 영화였습니다. <미드웨이>가 북미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첫 번째를 차지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고 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죠.줄거리를 대충 알고 영화를 봤는데 스릴과 긴박감이 넘쳤어요. 미군 조종사가 주례 크소리울 각오하고 비처럼 날린데 포장 파이 속을 돌파하며 500kg의 폭탄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Japan항공 모함 갑판에 부딪히기 직전까지 급강하할 때는 가슴이 얼마나 긴장하던지요. 마치 롤러코스터가 나와 지면에 박힌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많은 급강하기 폭격기가 Japan의 포화에 맞아 격추된 한두대 만에 급강하 폭격기가 떨어뜨린 500kg폭탄이 Japan항공 모함 갑판에 명중하고 대규모 폭발이 일어날 때는 얼마나 통쾌할지 팔에 소름이 돋앗움니다.<미드웨이>를 본 미국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은 미국과 Japan의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반면 전 세계에서 미국과 가장 친한 Japan은 불편해 안절부절못했습니다. 한정적으로는 Japan 상품의 불핵매 운동이 일어나 반일 느낌이 부풀어 오를 때 개봉했기 때문에 한동안 많은 유행을 부를 것 같습니다.새해 벽두부터 통쾌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영화 <미드웨이>를 적극 추천한다.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는 별로일지도 모르지만, 남자분들은 대만족하실 겁니다.(2020.0처음이다.08)